춘천문화재단, 2022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 시행

[문화뉴스 김서연 기자] 춘천문화재단이 작업실, 연습실, 창고, 소극장 등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을 진행한다.춘천문화재단은 2019년도부터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환경조성을 위하여 3년 동안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을 시행함으로 시각, 음악, 연극, 문학, 영화 등 다양한 장르에 지원을 통해 지역 예술인·단체의 안정적 문화예술환경을 구축했다.이어 2022년에는 기존 공간 유형(작업실, 연습실, 문화예술 관련 물품·장비 보관 창고, 소극장)을 비롯해 소규모 갤러리 공간을 추가로 확대하여 지원한다.관리비, 운영비 등을 제외한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