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달’ 유승호, 이혜리-변우석 향해 질투 폭발!
문화뉴스
0
22
2022.01.11 11:1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서는 남영(유승호 분)이 목빙고의 진짜 주인을 파헤치는 모습이 그려졌다.앞서 남영은 목빙고 주변을 어슬렁거리던 강산(박성현 분)이 시체로 발견되자, 그의 가족을 만나기 위해 광주로 향했다.그곳에서 남영은 강산의 가족과 함께 화적의 급습을 당했고, 그때 위험에 놓인 자신을 구해 준 사람이 로서라고 확신했다.남영은 곱게 단장한 로서가 하루 종일 이표와 시간을 보냈다는 말을 믿지 않았다. 결국 남영과 로서는 “서로 각자 갈 길 가자”며 마음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