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의 바다' 이무생 '단단-침착' 카리스마로 밀도 높였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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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09:52
[문화뉴스 심안나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에서 군인 공수혁 역을 맡은 이무생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극 중 이무생은 탐사대 내 보안 팀장 '공수혁' 역을 맡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공수혁은 필수 자원 부족 현상으로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하기 위해 동생 공수찬(정순원 분)과 함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정예 요원이 되어 달로 떠난다. 인류 생존의 단서를 찾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