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조민규 팬카페, 장애인 음악 꿈나무 위한 기부 실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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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0 12:30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테너 조민규의 공식 팬카페 ‘전략기획실’이 조민규의 이름으로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총 115만 원의 후원금을 사단법인 뷰티플마인드(이사장 김성환)에 전달했다. 이와 함께, 조민규의 첫 솔로 미니 앨범인 100장을 기부했다.팬카페 ‘전략기획실’은 뷰티플마인드가 전개하는 스타의 뷰티플마인드 캠페인을 통해 기부 의사를 밝혔고, 전문 음악인을 꿈꾸는 장애인과 비장애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프로그램인 ‘뷰티플마인드 뮤직아카데미’ 학생들을 위한 앨범 기부와 네이버 해피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