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선치과 이현선 원장, 엔젤스헤이븐 통해 위기가정지원 동참

[문화뉴스] 트리플선치과 이현선 대표원장이 2016년도부터 엔젤스헤이븐(대표 조준호)에 매년 일백만 원 이상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엔젤스헤이븐 특별한 후원자 모임, 기빙클럽에 위촉됐다.지난주, 진행된 기빙클럽 위촉식에서 이현선 후원자는 “사회복지기관이 후원금을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것에 관심이 많고, 엔젤스헤이븐은 해마다 기부금 사용 결과를 상세히 보고해 주어서 지속해서 후원하게 되었다”라고 이야기하며, “엔젤스헤이븐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에 동참하게 되어서 기쁘다. 특별히 보호종료아동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되길 바란다”라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