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뉴페이스 정택운·해나, 내일(7일) '정은지의 가요광장' 출연!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 ‘프랑켄슈타인’의 주인공 배우 정택운과 해나가 7일 오후 12시 방송되는 KBS Cool FM ‘정은지의 가요광장’에 출연한다.이날 방송에서 선보일 정택운의 ‘너의 꿈 속에서’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넘버 중 대중들에게도 잘 알려진 명곡으로, ‘앙리 뒤프레’가 자의로 누명을 쓰고 사형을 당하기 전 부르는 곡이다. 정택운만의 애절한 감성으로 녹아낼 예정이며 그는 강한 소신을 가진 군인으로 '빅터 프랑켄슈타인'의 조력자로 나서는 인물이다.해나의 가창곡 ‘산다는 거’는 무대 위에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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