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 컨소시엄, ‘잠실 MICE 복합공간’에 미래형 전시컨벤션 구축

[문화뉴스] 한국무역협회(회장 구자열)가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에 물류 로봇, UAM‧자율주행 셔틀‧메타버스를 접목해 미래형 전시컨벤션 랜드마크로 구축하기 위해 나선다.무역협회는 SK텔레콤, ㈜카카오모빌리티, ㈜엘지씨엔에스와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 협력을 위해 각각 업무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컨소시움이 제안서를 제출한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에 시설별, 서비스별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에 접목할 ICT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