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랜드 전기차 한곳에 모이는 서울모빌리티쇼 개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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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4 14:00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국내 최대 자동차 관련 전시회인 '2021 서울모빌리티쇼'가 11월 25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11일간 열린다.먼저, 현대차는 '새로운 미래의 인사(Greetings From The New Future)'를 콘셉트로 차량 전시와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부스 면적은 2천750㎡이며, 신차와 양산차 총 12대가 전시된다.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콘셉트로 2천200㎡ 규모로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신차와 양산차 등 총 11대가 전시된다. 2016년 1세대 니로 이후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