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르, 페트병으로 만든 ‘서스테이너블 헤비 스웻 셋업’ 전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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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3 16:17
[문화뉴스] 환경친화적인 가치를 담은 ‘서스테이너블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는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 안다르는 이번 FW 시즌에 ‘서스테이너블 헤비 스웻’ 라인업을 선보였다. 옥수수에서 추출한 식물성 바이오 원사와 재활용 페트병을 결합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지속가능한 패션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간절기부터 겨울철 내내 가장 손이 자주 가는 패션 아이템은 단연 스웻셔츠(Sweat shirt)다. ‘맨투맨’으로 널리 알려진 스웻셔츠는 과거 미식축구 스포츠 운동복에서 기원한 땀을 잘 흡수하고 발산하기 쉽게 만든 셔츠를 의미한다.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