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신화 전진, '쿡킹' 왕좌 방어전 실패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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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08:50
[문화뉴스 백현석기자] 그룹 신화의 전진이 '쿡킹-요리왕의 탄생'에서 역대급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지난 18일 방송된 JTBC '쿡킹-요리왕의 탄생'에서는 전진이 이채영을 꺾고 결승전에 올라온 박정현과 5대 쿡킹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고 승패와 관계없이 완성도 높은 아름다운 요리를 만들어내며 현장과 안방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요리를 시작했다고 출사표를 던지며 등장해 규현, 줄리안, 오지호, 윤은혜를 차례대로 꺾고 4대 쿡킹에 등극했던 전진은 '규카츠 김치나베', '도가니 아란치니', '영국식 도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