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아트, ASMR로 선보인 명화 ‘소리명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선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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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9 09:00
[문화뉴스]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예술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소리명화’는 명화에 스토리와 음악, ASMR(자율감각쾌락반응)을 더해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게 만든 융복합 오디오 콘텐츠이다.‘소리명화’의 창작 스토리를 따라 음악과 함께 흘러나오는 입체사운드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감상자는 어느새 명화 속 가상공간의 어느 한 부분에 들어와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소리명화’를 기획 개발한 문화예술 사회적 기업이자 클래식 기업인 (주)오르아트는 총 10회에 걸쳐 스토리가 있는 소리명화를 선보인다. 조르주 드 라 투르, 구스타프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