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국립현대미술관, 후니다 킴 신작 ‘디코딩 되는 랜드스케이프’ 공개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국립현대미술관 다원예술 2021: 멀티버스》의 여섯 번째 프로젝트이자 마지막 순서로 후니다 킴의 를 12월 5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공개하고 있다.후니다 킴은 첨단기술과 그 기술로 인해 촉발되는 생태계의 변화에 주목해 왔다. 작가는 인간 본연의 감각을 보다 예민하게 만드는 ‘환경인지장치’를 직접 제작함으로써 새로운 지각 경험을 시도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청각 기반 환경인지장치를 활용한 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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