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 선한트롯 가왕전 상금 기부
문화뉴스
0
42
2021.11.04 09:21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가수 영탁이 선한트롯 10월 가왕전 상금 50만원을 소아암 백혈병 환아와 가족을 위해 기부했다.(재)한국소아암재단은 병을 치료받느라 혹은 경제적 사정으로 인해 배움을 놓친 아이들을 대상으로 치료 이후에도 온전히 사회에 적응해 나갈 수 있도록 학습 및 심리, 미술 정서 치료 등의 정서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가수 영탁의 이름으로 기부한 가왕전 상금은 소아암, 백혈병, 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들의 정서지원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영탁은 최근에는 인기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멤버 MJ의 첫 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