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2021 SPAF, 마지막을 장식할 두 작품 소개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가 오는 7일 대단원의 막을 내릴 때까지 일주일 앞둔 가운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공연 두 편에 관객들과 창작자들의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오는 3일부터 7일까지 라이트 하우스에서 공연되는 극단 하땅세의 는 신중국 성립 전과 성립 후, 전생과 이생의 백년이라는 시간에 걸쳐 온갖 성씨, 직업, 일, 모습의 사람들이 부대끼며 살아가는 모습을 담았다.류전윈(劉震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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