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 체험 인기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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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7 10:30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행사 가운데 하나로 여주 경기생활도자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 체험 교육프로그램이 시작과 동시에 참가자 모집이 조기에 마감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작은 예술가를 위한 집’은 초등학교 저학년(만 8~10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우리 주변 도자 작품에 대해 탐구하고, 사물과 점토 등을 활용한 여러 가지 표현 방법으로 예술을 경험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11월 6일까지 매주 토요일 4회에 걸쳐 대면 수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지난 10월 16일 첫 수업은 ‘작은 예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