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부산문화재단] 부산시청 제2전시실에서 길 위에 남겨진 기록물전展 개최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부산시청 제2전시실에서 조선통신사 기록물 영인본 특별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조선통신사는 임진왜란 이후 일본의 요청에 의해 국교회복, 문화교류를 위해 한양에서 출발하여 일본 에도까지 파견된 외교사절단이다. 2017년, 부산문화재단은 일본의 조선통신사연지연락협의회와 공동으로 조선통신사 기록물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켰다.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조선통신사 기록물은 총 111건 333점으로, 그중 13점을 영인본으로 제작해 이번 특별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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