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동극장 연극시리즈 ‘더 드레서’, 11월 16일 개막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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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1 12:40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재)국립정동극장(대표:김희철)과 쇼틱씨어터컴퍼니(대표:김종헌)는 오는 11월 16일 배우 ‘송승환’이 선택한 연극 를 개막한다.지난 2020년 국립정동극장에서 선보인 연극 는 코로나19 상황 악화에 따른 국공립문화시설 휴관 조치로 총 48회차 중 19회차 공연 후 중단되었다. 연극 는 작품 선정부터 ‘배우’에 주목해 그의 인생과 철학을 담아낸 연극을 선보이는 국립정동극장 연극 시리즈 첫 번째 작품으로 송승환 배우와 함께 더욱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올해 다시 관객에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