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하며 즐기는 빛의 향연, ‘2021 노원달빛산책’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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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0 12:30
[문화뉴스 백현석 기자]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김승국)이 마련한 노원구 대표 빛 축제 ‘2021 노원달빛산책’이 서울 노원구 중계역~상계역 사이 당현천(약 2㎞ 구간)에서 11월 7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 기간동안 현대 미술 작품을 포함한 한지등 150여점과 현대 미술작가 특별전, 국제적인 예술가의 초대전을 즐길 수 있다. 전통 예술부터 현대 예술까지 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야외 전시로 △150여점의 한지등 전시 ‘달빛산책’ △현대 미술 작가 5인의 ‘특별전’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예술가 6인의 ‘초대전’ △코로나19 대응 ‘온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