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국립극단, 동물의 고통을 극장에서 재현한 ‘로드킬 인 더 씨어터’ 올려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극단(예술감독 김광보)은 구자혜 연출 신작 를 10월 22일부터 11월 14일까지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에서 선보인다. 2020년 성 소수자 트랜스젠더의 삶을 정면으로 다룬 작품 로 동아연극상 연출상, 백상예술대상 백상연극상 등을 수상한 작가 겸 연출가 구자혜는 이번 작품을 통해 인간 중심으로 돌아가는 사회에서 동물의 시각을 빌어 ‘대상화’에 대해 이야기 한다.우리는 살아가면서 실제로 혹은 매체를 통해 많은 동물의 죽음을 목도하고 안타까워하지만, 우리가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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