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 전라북도 예술인복지증진센터 최초전시지원 프로젝트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기전, 이하 재단)은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노상희 작가의 첫 개인전 ‘Paradise 展’을 전북예술회관 지하 1층 특별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재단 전라북도 예술인복지증진센터는 도내 시각 분야 신진 및 경력단절 예술가의 예술계 진입을 위한 지원과 예술 활동의 기회 제공 및 재도약의 발판 마련을 위해 ‘최초전시지원 프로젝트’를 운영 중이다.노상희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자연에서 오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생명력이 넘치는 색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현재 코로나 19로 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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