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관악문화재단] 창작뮤지컬 ‘고향의 봄’ 18일 티켓 오픈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관악문화재단(대표이사 차민태)이 올 11월 새롭게 선보이는 뮤지컬 의 캐스팅을 13일 공개했다.은 국민 동요 과 의 최순애 작사가, 이원수 작사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창작 뮤지컬이다. 우리말의 정서와 운율을 아름답고 서정적인 음악으로 풀어내어 관객들로 하여금 잃어버린 동심을 일깨워준다. 에는 드라마 에 이어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에 출연한 배우 원진아가 여자 주인공 ‘순애’역으로 첫 무대 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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