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율·김태훈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사회자 선정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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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1 11:20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배우 권율과 김태훈이 제19회 광화문국제단편영화제 개막식과 폐막식의 사회자로 선정됐다.개막식 사회는 배우 권율이 맡으며, 제1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부터 시작된 영화제와의 인연을 이번 영화제에서도 이어간다.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 (2021)에서 활약 중인 권율은 영화 (2014), (2016), 드라마 (2018~9), (2020) 등 매 작품 색다른 캐릭터로 변신하며 다양한 매력을 선보여왔다.수차례 다양한 영화제에서 사회를 맡아 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