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새폰, K휴대폰과 미용기기에 이어 K건강식품 수출 확대

[문화뉴스] 주식회사 새폰이 휴대폰 및 모바일 액세서리에 이어 K미용기기, K건강식품 등 수출 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는 사원수 13명 규모의 소기업으로 서울 강남 대치동 테헤란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Amazon, Qoo10, Cdiscount 등 해외 오픈마켓에 입점해 해외 수출에도 한발 다가가고 있다.2020년 12월 8일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열린 ‘제57회 무역의 날’ 시상식에서 1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고, 올해 목표였던 300만불 수출의 탑 또한 예정되어 있다.주식회사 새폰은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