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문화재단] 9월 숲속갤러리에서 전시 및 공연 풍성하게 열려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충북문화관은 9월 한 달 동안 총 7건의 대관전시와 숲속인문학카페 및 숲속콘서트를 진행한다.한국조각가협회 충북지부단체전(제1전시실), 토석조각회전(제2전시실)을 시작으로 김종명 개인전(문인화), 고은진 개인전(회화 및 가죽조형물), 무심회화전(회화), 선환두 개인전(한국화), 류인숙 개인전(서양화)까지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또한 오는 8일에는 을 주제로 ‘숲속인문학카페’ 열리며,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느 날'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