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플레이, OMO 서비스로 MCN 공략 박차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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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31 13:31
유튜브 통계분석 전문 업체인 플레이보드에 따르면 20년 말 기준 국내 광고 수익 유튜브 채널은 529명당 1개꼴로 집계됐다. 늘어나는 유튜버와 1인 방송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이들을 지원하는 MCN(Multi Channel Network) 회사들도 늘었다. 하지만 회사들도 플랫폼 내에서의 광고 외에는 체계적인 수익 구조가 없어 크리에이터와 회사 둘 다 벽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다.이런 막다른 시장에서 엄제일 대표는 콘텐츠 사업, 라이브 커머스 사업, 오픈 스튜디오 등 3가지 해결책을 제시한다. 엄 대표는 엔터테인먼트 ‘HYBE’의 G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