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방송] 고통사, 안락사, 자연사···개는 죄가 없다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지난달 19일, 민법 98조에 동물은 물건이 아님을 명시했다.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이 바뀌며 사회적인 공감대가 형성돼 반영된 결과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8월 29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될 KBS '시사기획 창' 에서는 동물보호헙 30주년을 맞아 개가 처한 현실을 보도한다. 지난 2016년 12월, 성남시와 가축상인회는 '모란시장 환경정비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모란시장 내 살아 있는 개의 진열과 도살 등 동물 학대 행위를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그 약속은 지켜지고 있을까?이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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