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박노완 개인전 '사람 얼룩' 개최

[문화뉴스 박준아 기자] 스페이스 윌링앤딜링은 8월 27일부터 9월 15일까지 박노완 개인전 ‘사람 얼룩’을 개최한다. 박노완은 수채 물감을 주재료로 한 회화 작업을 한다. 아라비아고무를 섞어서 수채 물감 특유의 얇은 발림 대신 밀도감이 강하며 붓의 질감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며 독창적인 채색 형식을 보여준다. 붓의 사용 이외에도 다양한 도구로 표면을 다루면서 이미지의 형상 보다는 이미지가 가지고 있는 감각적 느낌을 최대한 표현한다. 평범한 대상 속에 내제된 독특한 감성을 찾아내는 박 작가 특유의 시선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오브제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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