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빨강 구두' 김젬마 위기··· 윤현석이 조력자로 나섰다

[문화뉴스 이지아 기자] 최명길의 대표실에 잠입한 소이현이 들통날 위기에 내몰리며 안방극장에 아찔함을 선사했다. 지난 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 15회 방송에서는 김젬마가 민희경을 확실히 몰아세우기 위해 본격적으로 활동했다. 앞서 김젬마(소이현)는 자신의 디자인을 딸 권혜빈(정유민)의 공으로 돌리려는 민희경(최명길)의 뻔뻔한 모습에 화가 났다. 김젬마는 사내 게시판에 민희경이 디자인을 표절했다는 고발문을 올리며 복수를 시작했다.민희경은 이를 가소롭게 여기며 자신만만해했으나 권혁상(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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