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라디오 ‘정 경의 클래식, 클래식’에서 만나는 바리톤 최종우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매일 오전 11시 바리톤 정 경 교수가 진행하는 EBS-FM (연출 한승훈, 박정보)은 유쾌한 기분으로 들을 수 있는 긍정에너지가 가득한 클래식 입문 프로그램이다. 은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을 스토리텔링을 통해 재미있게 소개함으로써 클래식 음악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준다.매주 수요일 코너인 에서는 클래식 음악의 명사들을 초대해서 그의 음악과 인생 이야기를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 8월 11일 수요일 오전 11시에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