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영탁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 사랑의열매에 8,411만원 기부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영탁 팬클럽 ‘영탁이 딱이야’가 코로나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랑의열매에 8,411만원을 기부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는 ‘미스터트롯 선’ 가수 영탁의 공식팬클럽 ‘영탁이 딱이야’ 회원 일동이 8,411여만 원을 기부하며 사랑의열매 대국민 이웃돕기 캠페인인 ‘대한민국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영탁이 딱이야’ 회원들은 최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영탁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고, 코로나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기부를 결심했으며, 지난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
0 Comments

스포티지NQ5 와이퍼 캐프 뷰맥스 레볼루션 RX
칠성상회
이케아 MALA 몰라 롤 도화지 45cm x 30M
바이플러스
점보책꽂이 4단 42115 시스맥스
칠성상회
스마토 연료통 JCH-20L 기름통 연료보관통 휘발유통
칠성상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