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글로벌케이모델 협회장 "코로나 여파.. 우린 이상 無, 연말 모델 축제의 장 기대해"

[문화뉴스 변성재 기자] "코로나로 실음에 빠진 대한민국, 우리들의 당찬 런웨이로 힘을 전달하고 싶다"글로벌케이모델협회(이영지 협회장)가 코로나 여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올해 말 대규모 패션쇼 및 선발대회를 기획해 화제가 되고 있다.대한민국 화려한 한복과 여성의 미를 콘텐츠를 앞세운 글로벌케이모델협회는 미국과 중국 등 전 세계 글로벌 모델시장서 중심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글로벌케이모델협회는 한복과 드레스 및 국내 유명 디자이너의 패션쇼 등 세분화시켜 밝고 명랑한 미의 선발대회를 지향하며, 국적불문 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