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인사이드' 팬데믹 위기 속 뉴욕의 생존자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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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5 20:00
[문화뉴스 이동욱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의 중심에는 미국이 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는 뉴욕이 있었다. 미국 최대의 도시이자 세계 경제, 문화, 관광의 중심지인 뉴욕. 하지만 지난해 3월부터 올 6월까지 뉴욕주에서만 211만 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되었고 53,000여 명 이상이 코로나19 때문에 숨졌다. 그리고 전 세계와 뉴욕의 팬데믹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7월 15일 방송되는 '다큐인사이트 - 나는 살아남았다, 뉴욕의 생존자들’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고통 속을 살아가는 5명의 대표 뉴요커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팬데믹이 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