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판콜에스', 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서 청춘의 사랑 그려내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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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09 13:07
[문화뉴스 정연우 기자] 동화약품 ‘판콜에스’가 드라마 속 청춘의 사랑을 그려내는 매개체로서 역할을 톡톡히 했다.6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멀리서 보면 푸른 봄’(극본 고연수/ 연출 김정현/ 제작 빅토리콘텐츠, 에이에이치엔스튜디오)에서는 극중 소빈(강민아)이 감기에 걸린 준(박지훈)에게 손수 약국에서 구입한 감기약 ‘판콜에스’를 전해주며 둘 사이가 한층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약국에서 소빈(강민아)은 준(박지훈)이 초기 감기인 것 같다며 효과 빠른 약을 주문하고, 이에동화약품 '판콜에스'를 구입하게 된 것. '하루 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