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이건희 컬렉션 4점, ‘한국미술 어제와 오늘’ 전시회에 나와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한국 미술 학계의 고질적 문제 중 하나는 영역별 벽이 크다는 것이다. 공동 전시회는 물론 전공자들 사이에 교류도 거의 없다. 그러다 보니 상호 이해도 낮다.이런 점에서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이 오는 8일부터 10월 10일까지 서울 덕수궁 국립 현대미술관에서 개최하는 ‘DNA: 한국미술 어제와 오늘’은 꽤나 흥미롭다. 이번 전시는 작품을 통해 고대미술과 현대미술을 관통하는 다양한 해석과 담론을 구체화했다. 윤범모 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고대미술과 현대미술 사이의 장벽을 부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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