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한국영화 발전 위해서라도 ‘차별금지법’ 제정 필요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한국영화성평등센터(센터장 심재명) ‘든든’은 (사)여성영화인모임이 1년간의 준비를 거쳐 지난 2018년 3월 개소했다. 영화산업 내 성평등한 환경 조성을 위해 영화계 성폭력 피해자 지원, 실태조사 및 예방교육과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최근 든든은 해외 정책 이슈와 현장영화인 칼럼 등 성평등 콘텐츠를 소개하는 ‘든든한 시그널 : 이슈 브리프’를 발간했다. 여기에는 해외 영화계 성평등 정책 사례 중 하나로 ‘영국영화협회(이하 BFI) 다양성 기준’이 소개되어 있다.영국은 인종차별금지법, 성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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