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리뷰] "대한민국발레축제는 끝났지만, 여운은 식지 않았습니다."···축제 마지막 'register_시작의 …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지난 6월 15일 국립발레단의 ‘말량괄이 길들이기’를 시작으로 보름간의 진행된 제11회 대한민국발레축제가 6월 30일 막을 내렸습니다. '혼합된 경험과 감정(Blended experiences and emotions)'을 슬로건으로 11개 단체의 12개 작품이 관객들을 만났습니다. 29일 마지막 공연으로 무대에 오른 Soojinchoidance , 유회웅 리버티홀 를 관람했습니다. 내재된 감정을 시각화된 감정으로 Soojinchoidance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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