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디션 프로 우승자, NCT 할리우드로 현지서 데뷔" SM 이수만 총괄, 멘토는 NCT 도영, 마크,…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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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16:30
[문화뉴스 문수인 기자] SM엔터테인먼트가 미국에서 선보일 보이그룹 'NCT 할리우드'의 일부 멤버는 현지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한 21명 가운데 선발된다.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와 미국 방송 제작사 MGM 텔레비전의 마크 버넷 회장은 29일 SM의 향후 비전과 전략을 담은 'SM 콩그레스 2021' 영상에서 이러한 계획을 밝혔다.버넷 회장은 "행운의 21명은 서울의 SM에 합류하고 'K팝 부트캠프'에 참가할 것"이라면서 "K팝 문화뿐만 아니라 SM의 정교한 연습생 프로그램도 경험하게 된다"고 말했다.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