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동거' 강한나X김도완 "알콩달콩한 모습 더 많이 나와요"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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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9 10:05
[문화뉴스 조희신 기자] tvN ‘간 떨어지는 동거’ 강한나와 김도완이 인터뷰를 통해, ‘혜선재진 커플’의 변화를 예고했다.‘간 떨어지는 동거’(이하 ‘간동거’)는 999살 구미호 어르신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다.극중 강한나(양혜선 역)와 김도완(도재진 역)이 몽글몽글 러블리한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고 있다. 특히 두 사람 사이에 썸 기류가 본격 형성되며 이들의 로맨스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한껏 높아진 상황이다.강한나와 김도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