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진 이는 사람에게 말(言)을 주지만...” 명나라 사신 동월의 『조선부』
독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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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8 15:00
⑭ “명석한 사람은 많아도, 너그러운 사람은 적다”... 신유한의 『해유록』⑬ “예술이라는 하늘에는 새 별들이 계속 나타난다"-괴테의 『이탈리아 여행』⑫ “평화와 재치, 정직은 절대 양보 못하는 가치”-마거릿 캐번디시의 『불타는 세계』⑪ 명나라에 조선선비역량 뽐낸 조선관리... 최부의 『표해록』⑩ “정의로운 것은 어디를 봐도 없다”... 린지의 『아르크투루스로의 여행』⑨ “사랑을 위해서는 불속에도 뛰어들겠다” 아이헨도르프의 『어느 건달의 방랑기』⑧ “기모노를 벗어던지고 칼을 들이밀며” - 카잔차키스 『일본중국기행』⑦ “고종은 진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