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강태웅 개인전 '생동 - 그 계절의 기억' 개최

[문화뉴스 민경민 기자] 우리나라와 미국을 왕래하면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강태웅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H에서 46회 개인전을 개최한다.‘자연을 통한 인간성 회복‘이라는 주제로 꾸준히 활동해온 작가는 최근 Movement(생동) 시리즈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복잡한 현실에서도 꾸준히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그 일련의 느낌들을 화면에 옮기는 작업을 해온 작가는 더욱 응집된 에너지의 흐름을 캔버스에 옮긴 근작 70여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태웅의 작품은 행위(Gesture)가 중요한 작업 요소 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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