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 서재-LG유플러스, 독서 문화 확산 위해 힘 합친다
독서신문
0
25
2021.06.17 11:28
[독서신문 서믿음 기자] 밀리의 서재(대표 서영택)가 LG유플러스와 구독경제 기반의 독서 서비스를 지원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2017년 국내 전자책 시장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을 도입한 밀리의 서재는 10만권의 전자책과 350만명의 누적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이다. 현재 전자책은 물론 오디오북 및 챗북 등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독서의 경계를 넓힌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으며, 독서와 친숙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밀리의 서재는 LG유플러스 고객이 부담 없이 독서 플랫폼을 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