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보훈댄스페스티벌’ 국립극장에서 열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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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31 08:30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2021 보훈댄스페스티벌'이 6월 2일(수)부터 20일(일)까지 국립극장 달오름, KB하늘, 별오름극장 등지에서 열린다. 2013년부터 진행해온 '무담(舞談) 춤 이야기'가 개편된 '2021 보훈댄스페스티벌'은 올해부터 주 행사 프로그램인 경연무대의 형식과 틀을 정비하고 부대행사와 사전축제에 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축제 첫 번째 부대행사로는 시민참여 예술공연 '무작(舞作)-춤을 만들다(2일)'로 문을 연다.두 번째 부대행사인 ‘2021 젊은 예인전(3일, 4일)’은 30대 전통춤꾼들을 한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