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예술가들의 서울 이야기 '아마추어 서울'展 열려... DDP 갤러리문에서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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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9 11:04
[문화뉴스 MHN 김예진 기자] 젊은 예술가들이 전하는 서울 이야기가 DDP에서 펼쳐진다.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갤러리문에서 'DDP 오픈큐레이팅' 전시 '아마추어 서울(Amateur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DDP 오픈큐레이팅'은 2015년부터 'NOT ENOUGH TIME', '지랩' 등 총 12팀의 신진 전시기획자와 디자니어를 발굴하여 소개해왔다.올해 1위로 선정된 '아마추어 서울(Amateur Seoul)'은 지난 2009년부터 10년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