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최장 30시간까지 투숙 가능한 스테이케이션 패키지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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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10:39
[문화뉴스 백현우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11개 호텔이 체크인 후 24시간부터 최대 30시간까지 투숙이 가능한 ‘24시간 스테이케이션’ 패키지를 공동으로 선보인다.이번 ‘24시간 스테이케이션’ 패키지에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럭셔리 브랜드인 JW 메리어트부터 셀렉트 브랜드인 페어필드까지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며, 지역과 혜택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다.고객은 원하는 시간 혹은 정해진 시간에 체크인한 후 최장 30시간까지 호텔에 투숙하며 각 호텔별로 제공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JW 메리어트 서울,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 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