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국립현대미술관 가족과 함께 야외에서 미술품 감상하는 ‘숨은 작품 찾기’ 운영

[문화뉴스 김창일 기자]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은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하여 소장품을 감상·체험하는 비대면 교육프로그램 ‘숨은 작품 찾기’를 5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야외 공간에서 운영한다.‘숨은 작품 찾기’는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 기술을 활용하여 미술관 야외 공간에서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는 비대면·비접촉 교육프로그램이다. 미술관 밖 곳곳에 QR코드가 명기된 게시대가 설치되어 스마트폰 QR코드 인식을 통해 증강현실로 재현된 소장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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