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아이디어가 없을까? 고민의 시작으로 교내 과학행사 열려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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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30 15:21
수원시 지동초등학교(교장 김희경)는 올해 400명 미만의 소규모학교로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모아 전 학년 등교의 자율적인 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몸도 마음도 움츠려있던 학생들에게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경험과 기회를 주고자 다양한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로 과학의 날 행사는 많은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참여하며 모두가 즐거워하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는 학년별 수준에 맞춰 풍선 자동차, 클레이를 붙여 나만의 전자촛불 만들기, 점프하는 개구리, 자석으로 가는 자동차, 태엽으로 가는 병아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