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영화 '좋은 빛, 좋은 공기', 기억의 보존과 반성

[문화뉴스 노만영 기자] 광주와 부에노스아이레스, 두 도시의 국가폭력을 기억하는 영화가 개봉된다. 영화 '좋은 빛, 좋은 공기'는 1980년 전후, 신군부 세력의 같은 학살을 겪은 광주(光州, Good Light)와 부에노스아이레스(Buenos Aires, Good Air)에서 일어난 국가 폭력의 기억을 복원하고 있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두 도시에서 일어났던 아픈 역사를 통해 지금 여기 우리의 미래를 비추는 고고학적인 '아트멘터리(Art+Documentary)'다. 연출을 맡은 임흥순 감독은 한국인 최초 베니스 비엔날레 은사자상을
0 Comments

3공 스크류펀치 판교
칠성상회
콜스탬프 자동스탬프 C-0822 원본대조필 (38x13mm)
칠성상회
3M 4421 다용도 양면테이프 사각 10x35mm 20개입
바이플러스
3M 810 매직테이프 50mm x 65M
바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