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휴대폰 사업 종료 후에도 사후지원 이어간다
문화뉴스
0
14
2021.04.08 14:58
[문화뉴스 김선기 기자] LG전자가 휴대폰 사업 철수 이후에도 운영체제(OS) 업그레이드를 최대 3년간 지원한다.LG전자는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지원 기간을 기존 프리미엄 모델 2년, 일부 보급형 모델 1년에서 각 1년씩 추가해 프리미엄 모델 3년, 일부 보급형 모델 2년으로 연장한다.LG전자는 휴대폰 사업 종료 이후에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LG 휴대폰을 사용하도록 운영체제 업그레이드 지원 기간을 기존 프리미엄 모델 2년, 일부 보급형 모델 1년에서 각 1년씩 추가해 각각 3년과 2년간으로 연장했다.이에 따라 지난해 출시한 LG 벨벳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