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쿠팡‧VISA‧코카콜라‧3M…글로벌기업 '청년인턴' 매칭
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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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5 09:35
[문화뉴스 정혜민 기자] 서울시가 청년구직자와 기업을 매칭해주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에 참여할 기업 총 73개사가 확정됐다. 쿠팡, 3M, GM, P&G, 존슨앤존슨, 한국얀센, VISA, 코카콜라, 메트라이프생명, AIA 등 청년들이 취업을 선호하는 글로벌 기업과 신산업 분야 유망 스타트업이 대거 참여해 실전 중심의 양질의 일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는 ‘서울형 청년인턴 직무캠프’에 참여할 청년 총 350명을 5일(월)부터 26일(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중 10%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