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Culture

고려시대부터 내려온 전통주, ‘막걸리’를 알아보자!

[문화뉴스 노예진 기자] 따뜻한 봄바람이 찾아오면서 비도 함께 찾아왔다. 일상의 끝, 빗소리를 들으며 파전과 함께 마시는 막걸리에 찾아오는 소소한 행복. 고려시대부터 내려온 우리의 전통주 막걸리에 대해 소개한다.막걸리, 동동주, 청주는 형제자매?막걸리와 동동주 그리고 청주는 한 독에서 만들어진다. 소량의 쌀알이 제일 위쪽에 동동 떠있어 ‘동동주’라 불리며 색깔은 막걸리보다 맑고 투명하다. 독 안의 술을 아주 맑게 걸러낸 것이 ‘청주’다.맑게 걸러내지 않고 ‘막 걸러낸 술’이라 해 막걸리라고 부른다. 이때 ‘막’은 ‘방금 걸러 신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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